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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꿀팁정보

건강관리 꿀팁#6 먹으면 행복해지는 신비의 물약 세토토닌

by 운동하는개인투자자 2020.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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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참 바쁘다. 매일 출근지옥을 거치고 회사에 도착하면

휘몰아치는 업무에 자주 야근을 할수 밖에 없고 퇴근 후, 주말에는 자기계발에 매진한다.

본인도 쉬고 싶겠지만 본인이 더 잘 안다. 지금 하지 않으면

금방 뒤쳐져 버린다는 걸

 

그래서 현대인들은 항상 우울하다. 번아웃되어 있어 활력이 없다.

나를 위한 즐거움을 찾고싶어 여러 취미를 섭렵하기도 하지만

그때 당시에만 잠시 즐거울 뿐. 출근하면 이내 곧 우울해진다.

 

그런분들에게 추천한다 먹으면 행복해지는 신비의 물약. 세로토닌 (특히 직장인분들 영양제추천)

 

건강관리 꿀팁#6 먹으면 행복해지는 신비의 물약 세토토닌

 

삶이 우울한가? 슬픈가? 외로운가?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당신이 정말 바뻐서, 너무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행복함은 그런 상황보다 뇌에서 나오는 호르몬에 좌지우지 된다는 사실을 알고있는가?

 

 

뇌에서 쓰이는 대표적인 물질은 위 세가지다. 그중에 행복감, 편안함은 세로토닌이 준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무리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이 세로토닌만 있으면 견디고 살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반복되는 스트레스 과다는 세로토닌을 고갈되게 만든다.

외롭고 힘든, 이미 지쳐버린 당신에게 필요했던 건 새로운 취미가 아니라 바로 세로토닌이었다.

 

 

항우울제는 거창해보이지만  그냥 세로토닌을 늘려주는 약이다.

한국에선 정신과가면 "정신병자다"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나 정신과 약 먹는다"

라고 오해하기 때문에 잘 안가는 것같다.

 

실제로 정신과 치료이력이 있으면 취업하기 상.당.히 힘들다. (한국사회의 한계....)

 

미국에서 항우울제(프로작)이 승인되자 자살률이 감소

여러 전문가는 우리나라가 항우울제 사용이 적어서 자살률이 높다고 보고있다.

사회가 고도화 될수록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고그 만큼 세로토닌은 부족하게된다.

 

 

 

목표를 향하면서 동요하지 않고 감정이 안정적이고 

대인관계도 좋고 불안이 적고 생각도 너그럽고 온화한 사람은

세로토닌이 많은 사람이다.

 

특히 감정조절 능력이 좋아서 뭐든 잘한다.

"맨탈이 좋다"고 하는게 그거다.

세로토닌이 잘 유지되는 건 유전이거나 가정환경인데

일단 긍정적을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고 스트레스를 안 받는게 좋다.

 

그런데 역으로 세로토닌이 적당하면 긍정적인 생각이 들고 부정적인 기억들이 덜 떠오르게 된다. 

 

 

숙면에도 중요해서술 안먹으면 못자는 사람 이상하게 계속 허전하고 술 땡기는 사람도 필요하다.

 

술은 세로토닌을 높여준다. 

그래서 술먹으면 진정이 되고묘한 행복감이 생기는거다. (도파민도 나옴)

 

근데 다음 날에 좋은 물질의 작용이 오히려 줄어들어서 더 좋지 않다.

마치 신용대출 땡겨쓰는 것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적절한 사용은 긍정적이다.)

 

 

그러면 세로토닌은 과연 어떻게 섭취할 수 있을까?

이거 먹으면 된다. 이름은 서양고추 풀이다.

 

주로 세인트 존 스워트라고 부른다. 유럽에서 자라고 

16~17세기부터 알고 먹었을 정도로 유럽 애들한텐 익숙한 풀이다.

 

가루, 캡슐, 차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제작되었으며

세로토닌은 유럽에서는 일상 상비약처럼 구비해놓고 먹을정도라

직구를 통해 쉽게 구입가능하다. 가격도 저렴한 편.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모든 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에는 '근거등급'이라는게 있다.

 

A : 확실한 과학적 근거
B : 믿을만한 과학적 근거
C : 불명확하거나 이론의 여지가 있는 과학적 근거
D : 일반적으로 타당성 있게 부정적인 과학적 근거
F : 강하게 매우 부정적인 과학적 근거

 

우을증 경증에서 중증 단계에 이 풀은 A등급이다.

 

그리고 일반 우울증 약보다 부작용이 훨씬 적고 때로는 효과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아무데서나 얼마든지 팔 수 있고 우리나라는 일부 약국에서

'일반의약품' (처방전 없이 그냥 살수 있는 약)으로 나와있다

 

 

 

쿠팡직구를 통하면 가격은 이 정도로 저렴하다.

차로도 나와있는데 차로 마시면 복용량을 알기 힘들어서 비추천한다.

 

우울감을 자주 느낀다거나 우울증이 의심되면 

꼭 한번 먹어보길 추천한다. 정신과 상담도 곡 받아보고

 

 

마무리

한국이 약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서이런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

괴로워만 하지 말고 정신력 탓 하지말고 자기 비하만 하지말고 (이러면 자존감 더 떨어짐)

 

인류의 지혜를 활용해 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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