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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MMA(종합격투기)/MMA 최근소식3

UFC 대표악동 코너 맥그리거 폭행사건 모음 UFC 대표악동 코너 맥그리거 폭행사건 모음 아일랜드의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전 UFC 2대 페더급 챔피언 및 전 UFC 라이트급 9대 챔피언. UFC를 포함해 종합격투기 역사상 최고이자, 최대의 슈퍼스타로서 그에 걸맞은 훌륭한 MMA실력을 지닌 파이터다. UFC라는 격투 단체를 엔터테인먼트로써 더욱더 크게 발전시켜준 일등공신이지만, 각종 사회범죄를 일으키는 문제적인 악동의 길을 걸음으로써 UFC 대표악동으로 악명높다. 오늘은 UFC 대표악동 코너맥그리거의 폭행사건들을 모아보았다. 1) 버스습격사건 2018년 4월 5일, 맥그리거와 로보프가 12명 이상의 패거리와 함께 불시에 들이닥쳐서 UFC 223에서 레드 코너에서 싸울 예정인 선수들이 탄 버스에 바리케이드와 의자 등을 던지며 습격했다. 하빕 누르마고.. 2020. 5. 2.
여전한 현역, K-1 레전드 피터아츠 근황 여전한 현역, K-1 레전드 피터아츠 근황 네덜란드가 낳은 불세출의 킥복서로 닉네임부터 20세기 최강의 킥복서다. 창에 비견되는 라이트 스트레이트와 도끼질에 비견되는 하이킥이 전매 특허. 신장 192cm 체중 104kg 으로 당시 활동했던 탑급 킥복싱 헤비급 선수의 평균적인 스펙이다. 하지만 윙스팬 213cm로 리치가 상당히 길다. 1970년 10월 25일 출생으로 올해나이가 51세 하지만 아직도 세계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Glory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대단한 선수다. 글로리 8 경기에 나오게 된 전설적인 킥복서 피터 아츠. 상대는 모로코의 벤 사딕크 42세인 아츠보다 19살이나 어리며 205cm/122kg의 피지컬과 24승 20ko의 전적을 가지고 있는 젊은 신성파이터 입니다. 뛰어난 피지컬과 엄청난 .. 2020. 4. 20.
메이웨더의 스승이자 삼촌, 로저 메이웨더 사망 메이웨더의 스승이자 삼촌, 로저 메이웨더 사망 메이웨더에게 처음 복싱을 가르쳐준 스승이자 삼촌, 그가 온갖 루머와 아버지와의 불화로 힘들어 할때도 메이웨어의 옆을 지킨 정신적 지주였던 로저 메이웨더가 향년 58세의 나이로 3/18일 사망했다. 로저는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복싱을 시작할때 부터 지금껏 그의 곁을 지킨 정신적 지주이다 더욱이 사실 메이웨더의 전매특히 크랩가드를 하나의 스타일로 완성시킨 훌륭한 복서 이기도 하다. WBA 슈퍼페더급과 WBC 라이트웰터급 챔피언을 지낸 세계정상급 레벨의 선수였고 그의 코칭이 없었다면 지금의 메이웨더는 탄생하지 않았을거란 이야기가 많다. 메이웨더의 아버지 시니어 메이웨더는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청소년이던 시절 코카인판매로 감옥살이를 했고 아들에게 애정을 거의 쏟지 않았.. 2020.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