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주짓수 마스터 '마에스트로' 데미안 마이아 피니시 모음
UFC 주짓수 장인 데미안 마이어.
1977년 11월 6일 출생 올해나이 44세로 평균적으로 30대 중후반에 은퇴하는 운동선수치고
나이가 굉장히 많은 축에 속한다.
주짓수 하나만으로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으며 깊이를 알수 없는 주짓수 실력으로 지금도 독보적인 클래스를
유지중인 주짓수 장인이다.
근력, 체력, 스피드 등 모든 운동능력이 많이 떨어져있을텐데 지금의 랭킹을 유지한다는게
대단할 따름이다. 그야말로 주짓수 장인이다.
떠오르는 신성들을 주짓수로 참교육 시켜주고 있다.
UFC 웰터급 라인에서 탑티어로 가기위한 최종보스로 통하기도 한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주짓떼로 중 한명이자 블랙벨트 위의 블랙벨트로 평가받는 데미안 마이어.
MMA에서 주짓수를 가장 잘 사용한다고 정평이 나있으며 실제로 대다수의 선수가
경기중 그와의 그라운드는 극도로 꺼리고 있다.
아니 수정하겠다. 모든 선수가 그와의 그라운드는 경계한다.
대단한 점은 노기(도복을 입지않은 상태) 주짓수에서도 올아메리칸, 세계선수권 대회 출신
월드 클래스 레슬러들을 압도한다는 점이다.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초크' 승
(vs 닐 매그니, 2015년)

2라운드 '마운터드 트라이앵글초크' 승
(vs 에드 허먼, 2008년)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초크' 승
(vs 카를로스 콘딧, 2016년)

1라운드 '트라이앵글초크' 승
(vs 차엘 소넨, 2009년)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초크' 승
(vs 라이먼 굿, 2019년)


'Inside MMA(종합격투기) > MMA 선수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UFC챔피언 전대미문 두체급 챔피언 헨리세후도 (6) | 2020.05.22 |
---|---|
UFC 미들급 선수들 국기샷 (7) | 2020.04.29 |
UFC 정찬성 KO 퍼레이드 (vs 버뮤데즈,모이카노,에드가) (9) | 2020.04.04 |
흘러간세월이여, 전UFC헤비급 챔피언 실신아티스트 알롭스키 (19) | 2020.04.03 |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 요즘근황 (15) | 2020.04.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