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창호2

독립운동의 괴로움 도산 안창호 선생 도산 안창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다.민족의 실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 활동과 우리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에 앞장섰으며, 신민회와 대성 학교, 흥사단 등을 세웠다. 이 부분은 많이들 알려지지 않았는데 안창호 선생은 어렸을때 부터 동네에서 미남으로 유명했다.항상 단정한 머리와 정장으로 댄디한 스타일을 자랑했으며 당시 멀끔한 외모 덕분에 연설이 더욱더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1925년 서대문 형무소에 첫 수감되었다.단정한 머리스타일과 깔끔한 콧수염, 멋들어진 정장은 여전하다. 1932년7년간 갖은 고문으로 얼굴이 너무 많이 상했다................실제로 이가 빠져 질긴 음식물을 씹기 힘들었고 시력 또한 안경없으면 보기 힘들정도로 크게 저하됬.. 2020. 6. 12.
대한민국 10대들 클래스 (필독하세요) 일제강점기 시절 악명높은 서대문 형무소 8호실에 감금되어 갖은 잔혹한 고문을 당하다 형장의 이슬이 된 6명의 어린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다.실제로 서대문 형무소의 방 크기는 3평도 안될 정도로 비좁고 열악하여 돼지 축사보다도 못하다고 전해진다. “독립운동가의 삶을 기억하는 일, 역사의 기록에서 사라진 이들을 기억하고 복원하는 일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몫이다” 이들의 희생은 잊지말고 기억해야 할것이다. 소은영 (15세)배화학당 뒷산에 올라가 교우들과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체포 성혜자(16세)배화학당 뒷산에 올라가 교우들과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 체포 박양순 (18세)배화학당 뒷산에 올라가 교우들과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 체포 김마리아 (18세)배화학당 뒷산에 올라가 교우들과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 체포.. 2020.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