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저녁1 평범한 일상#2 태풍오기 직전 주말 저녁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재확산에 따른 방역지침 2.5단계가 발표된지 8일이 지났다. 항상 붐비던 거리는 한산해지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외출을 줄였다. 특히 밤이 되면 항상 활기를 뛰던 거리는 적막감만 돌 뿐이다. 더군다나 오늘은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는 중. 그래서 조금씩 보슬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바람도 제법 강하게 분다. 그래서 거리에 사람이 정말 없다. 평범한 일상#2 태풍오기 직전 주말 저녁 이번주는 재택근무를 해야하기 때문에 집에서 먹을 식량이 필요해 태풍이 오는 상황에도 불구 급하게 집주위 마트를 들렸다. 10분거리 마트를 3분만에 주파했던 것 같다 ㅎㅎ 마트 방문해서 바나나, 두부, 계란 샐러드, 요거트, 우유, 파스타면 등 좋아하는 것들을 한가득 샀고 몸에 좋지 않지만 좋아하는 초코 아이스크림은 .. 2020. 9. 6. 이전 1 다음